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경남 밀양 아리나호텔에서 파리 올림픽 포상식을 했다.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1억 원,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삼성생명), 정나은(화순군청)이 5000만 원씩을 포상금으로 받았다.
이날 안세영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고, 길영아 삼성생명 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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