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팔던 대형마트가 변하고 있다.
상품군별로 보면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식품 매출이 3.8% 늘었다.
이에 국내 대형마트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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