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강화군의회 제299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우리 군의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 그리고 인천시의 Global TOP 10 city 도약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7만 강화군민이 함께 힘과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정책 강화 박 군수의 역점사업이 미래 세대들이 타고난 소질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교육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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