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지역 순찰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내 지역 지킴이 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진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 안전 확보와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안전 확보, 안전한 통학로 조성, 불법 주정차 신고 등 안전 위해요인과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한 20개 동별 주민 1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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