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안성·용인시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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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안성·용인시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종합)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인 폭설 피해와 관련해 "경기도와 평택, 안성, 용인의 일부 지역이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등 경기남부 3개 시는 모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으며 경기도는 이들 지자체와 보조를 맞출 계획이라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선포되면 해당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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