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 부산 앞바다 헤엄쳐 밀입국, 감시초소는 텅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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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원 부산 앞바다 헤엄쳐 밀입국, 감시초소는 텅텅(종합)

부산 감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바다를 헤엄쳐 밀입국했는데 당시 인근 감시 초소에는 보안 직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부산항보안공사 직원이 배치되지 않은 감시 초소를 지나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선박에 출입할 수 있는 통로 인근에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과 부산항보안공사 직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A씨는 이들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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