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父' 주호성, 4년째 별거 中…"간섭·잔소리 없으니 편안"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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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父' 주호성, 4년째 별거 中…"간섭·잔소리 없으니 편안" (동치미)

​ 장나라 친부 주호성이 현재 아내와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주호성은 "나이가 일흔이 넘으면서 내가 회사 근처에서 3~4년 이상을 (혼자)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호성은 "근데 아내가 점점 나이가 드니 몸이 무거워졌다.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었다가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어드는 중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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