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아버지 시신을 1년 넘게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아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이 살해 동기는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살해 후 시신을 보관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살해 동기는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B씨는 사망 당시 재혼한 C씨와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