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이 지난 1년간 응급의료 사례 1천684건을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년간 119가 요청한 병원 이송 사례 1천141건, 응급환자를 진료역량을 갖춘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달라는 의료기관 응급실의 전원 요청 사례 543건을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처리했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지난 1월까지는 의뢰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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