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과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부산 지역 시민단체는 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지역 항공사 존치를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부산시가 적극 대응은커녕 물 건너간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를 들먹이며 상공계와 시민들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며 "해외 당국 승인 후 대한항공이 산업은행에 제출할 '인수 후 통합 (PMI)계획서'에 지역 항공사 존치,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반드시 포함되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부산 상공계와 시민단체는 김해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향토기업 성격이 강한 에어부산의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잇달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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