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동성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법적조치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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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동성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법적조치 검토 착수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롯데지주(004990)는 최근 지라시 작성·유포자를 찾아내 신용훼손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월16일 유튜브 채널 두 곳에서 '롯데그룹 공중분해 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고 이튿날 관련 내용의 지라시가 유포됐다.

롯데는 지라시가 유포된 이후 지난달 18일 "유동성 위기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하고 루머 생성·유포자에 대한 법적조치 검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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