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해양 환경을 지킨다…데브구루, 모바일 앱 ‘어번 나이츠 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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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해양 환경을 지킨다…데브구루, 모바일 앱 ‘어번 나이츠 AI’ 출시

데브구루가 첨단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해양 환경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어번 나이츠 AI’를 출시했다.

데브구루는 다년간 축적한 이미지 및 영상 처리 기술 노하우를 해양 환경 분야에 접목해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AI 모델을 개발했고, 이를 어번 나이츠 AI 앱에 탑재해 해양 쓰레기 데이터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데브구루의 CTO이자 해양탐사그룹 팀부스터의 대표를 맡고 있는 곽태진 이사는 “어번 나이츠 AI는 해양 시민과학 프로그램에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고, 시민과학자들이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이러한 데이터는 해양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자원이 될 것이다.또한 개발된 AI 탐지 기술은 다양한 해양 사업 부분에 적용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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