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전 결정력 논란' 손흥민, 바르셀로나 안 간다..."늙은 살라-SON 대신 젊은 선수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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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전 결정력 논란' 손흥민, 바르셀로나 안 간다..."늙은 살라-SON 대신 젊은 선수들로 간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영입을 배제했다.나이가 주요 이유였다.바르셀로나 소식통은 데쿠 디렉터는 구단 장기적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젊은 재능들을 알아보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32 살라, 31살 손흥민은 바르셀로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월드클래스인데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기여할 젊은 선수들로 팀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바르셀로나는 수년간 겪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대규모 투자를 잊고 계약이 끝난 선수들을 데려오려거나 유스 출신 선수들을 쓰고 있다.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데쿠 디렉터, 한지 플릭 감독 모두 내년 6월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토트넘의 손흥민이 타깃이 됐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만에 이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도 플레텐버그 기자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1년 더 머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 토트넘이 2026년까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거의 결정 난 상태다.손흥민도 토트넘에 남기를 원한다"라고 하며 손흥민이 무조건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토트넘에 남을 거라 말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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