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20대 초반, 가정사의 어려움으로 정신질환을 겪으며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박서진의 병역 면제 사실이 알려지자,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방송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또한, 병무청은 박서진의 병역 면제 시점과 관련된 청원이 제기되었으며, 면제 판정이 정당한지 여부를 재확인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KBS 시청자 게시판과 병무청에 올라온 민원들은 박서진의 도덕성과 공적인 책임에 대한 논란을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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