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아프리카와 지속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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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아프리카와 지속가능성 모색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아프리카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한 '2024 범부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인 아프리카' 사업이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국내 및 아프리카 현지에서 6개월간 진행됐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참가 스타트업당 약 40회 이상의 비즈매칭을 지원해 우리 스타트업과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며 "주한 케냐대사관과 협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들이 케냐 주요 정부기관을 방문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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