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직원 과부하 덜어내 내부통제 시간 마련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직원 과부하 덜어내 내부통제 시간 마련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내부통제 강화와 중소기업 등의 기업금융 엉업을 향후 성장 전략의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론적으로 내부통제 제도가 우수하게 잘 돼 있는 것도 있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직원들이 일을 할 때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덜어내서 내부통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종로3가지점장, 기관영업전략부장, 중소기업전략부장, 삼성동금융센터장, 테헤란로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을 거치며 은행 내 영업통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