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실적 한파’ SK증권, 효자 IB에 새바람
2년 전까지만 해도 SK증권의 IB 부문은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부서였다.
올해 1분기 SK증권의 IB 부문은 다른 영업 부문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홀로 57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전 영업부문의 적자 탈출이 시급한 상황에서 SK증권은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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