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는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세이프온(SAFE On) 일산화탄소 경보기'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일산화탄소 경보 성능을 향상해 공기 중 일산화탄소 수치가 55PPM(0.0055%) 이상으로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되면 경보음과 LED 램프 점멸로 위험을 알린다.
일정 농도 이상의 일산화탄소를 흡입하면 두통, 어지럼증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경보를 인식하는 즉시 창문 등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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