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다현, 뒷자리에 민감한 20대 후반…유재석 앞 '만 나이' 사수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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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다현, 뒷자리에 민감한 20대 후반…유재석 앞 '만 나이' 사수 (런닝맨)[종합]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이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현명한 홀짝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가수 규현과 트와이스 다현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유재석이 나이를 묻자 다현은 "만 스물 여섯"이라고 대답했고, 유재석은 “곧 20대 후반이 되면 뒷자리가 민감해질 것”이라며 토크를 이어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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