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독 감액 예산처리에...오영주 "800만 소상공인 혹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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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단독 감액 예산처리에...오영주 "800만 소상공인 혹한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일 야당의 단독 감액 예산안이 확정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감액안에는 소상공인 지원 예산 일부 삭감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오 장관은 "예비비는 급격한 경기 하락, 물가 급등 등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예산의 삭감에 따른) 피해는 소상공인, 특히 영세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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