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서울시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hy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변경구 hy 대표이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hy가 서울시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50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민관 이해관계자들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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