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으로 복지 대상자가 확대되고 지원금도 늘어난다고 2일 밝혔다.
내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609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준도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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