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대비 상생 발전 방안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해군, 남해∼여수 해저터널 대비 상생 발전 방안 논의

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포럼'이 지난 11월 2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한 남해와 여수의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박우평 교수와 정금호 교수는 각각 남해군과 여수시의 해저터널 시대 준비 방안을 발표하며 두 도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용택 남해포럼 대표는 "이번 논의가 남해군과 여수시가 지역균형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