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영동] "파랑 자전거로 금강 여행하세요"
파랑 자전거는 경부선 철도 간이역인 심천역 여행객을 위해 2016년부터 20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하늘색 자전거지만 푸른 대자연을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였다.
심천역 주변 자전거길은 금강을 따라 고당리∼옥계폭포(8.1㎞)와 장동리∼이원대교(9.4㎞)를 잇는 코스와 난계사∼국악체험촌(5.8㎞) 일대를 감상하는 3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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