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한국전력기술, 안전체험 VR 콘텐츠 개발 맞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교통공사-한국전력기술, 안전체험 VR 콘텐츠 개발 맞손

서울교통공사는 한국전력기술과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신규 VR 콘텐츠를 개발해 내년 하반기 지하철 7호선 반포역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VR 안전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과 직원들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