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셀린느 앰버서더 첫 화보! ‘하퍼스 바자’ 디지털 표지 장식
‘2024년 최고 신인’ TWS(투어스)가 한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TWS는 데뷔를 앞둔 지난 1월에도 셀린느와 함께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2024 MAMA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총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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