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와 내야수 이재현이 기량 향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삼성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 두 선수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삼성 구단은 드라이브라인 도쿄 세션에 선수 10명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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