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방문증을 작성하라고 요구하나 렌터카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5시간 동안 막아선 입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서 형사과로 인계된 후에도 차량 이동 조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오후 11시 20분이 돼서야 석방된 후 아파트로 돌아가 차량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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