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20대 베트남 선원 헤엄쳐 밀입국…추적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항서 20대 베트남 선원 헤엄쳐 밀입국…추적 중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산 감천항에서 또 무단 이탈자가 발생했다.

2일 항만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에 계류 중인 중국 국적 원양어선(1천152t)에서 베트남 선원 A씨가 무단으로 이탈했다.

해당 선박은 수리하기 위해 지난달 부산에 입항했으며, 오는 10일 출항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