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가 우울증을 토로하며, 2000개의 연락처가 있지만 속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김승수와 허경환이 상담 전문가를 많나 허심탄회한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핸드폰 속 2000명의 지인이 있지만, 속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0명이다.지금까지 모든 결정은 저 혼자 내렸다”라는 김승수의 고백에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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