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산업의 주요 동향과 바이오 기업의 엑시트(Exit)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제공 세미나는 최유환 디토파트너스 대표의 특강으로 문을 연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매년 연말 진행해 온 바이오 분야의 회고와 전망 세미나인데, 특히 올해는 엑시트를 준비하는 바이오 기업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며 “법률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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