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IN-GPS사업단의 실전문제 연구팀이 ‘X-Corps+페스티벌’에 참가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 인하대는 이재호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학생을 팀장으로 한 INMA-Charge팀(지도교수 박현순)이 출전했다.
인하대에선 교내 최종성과발표회를 거쳐 선정한 4개 실전문제연구팀이 페스티벌에 참여, 대상뿐 아니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까지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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