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남성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일본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프트 세트 구매 고객은 미하라 야스히로가 디자인한 캔버스 토트백과 슈박스 영감의 크로스백을 추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하라 야스히로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블레이키도 오딧세이 협업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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