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학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안서유니버스' 마무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안시, 대학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안서유니버스' 마무리

충남 천안시는 5개 대학이 밀집한 동남구 안서동 일대 대학로를 청년 문화예술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안서 유니버스'가 지난달 26일 간담회 및 성과공유를 끝으로 7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안서동과 안서동 내 대학을 하나로 묶겠다는 의미로 '안서유니버스'라는 명칭을 정했다.

한미순 청년담당관은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안서동 대학로 활성화에 일조했다고 평가한다"며 "안서유니버스는 종료됐지만, 내년에도 새로운 콘텐츠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