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에이피트바이오와 'ADC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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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에이피트바이오와 'ADC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삼진제약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트바이오'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자체적 확보하고 있는 혁신적 기전의 '링커-페이로드 결합체(LP 결합체)'를 활용한 ADC 약물을 개발하게 되며, '에이피트바이오'는 특정 난치성 고형암에서 과발현 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삼진제약과 에이피트바이오가 '성공적인 ADC 신약 개발'을 위해 체결 한 'MTA(물질이전계약)'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서, 향후 양사는 ADC 후보물질 최적화 추진과 확보된 ADC 약물의 추가 개발 및 상업화 가능성 등의 극대화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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