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프로골프 선수가 무려 127m 거리에서 퍼트에 성공해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장거리 퍼트 관련 기록은 PGA 투어에서는 2008년 뷰익 오픈에서 크레이그 발로(미국)가 성공한 34m다.
1964년 잭 니클라우스(미국)와 1992년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가 33.5m 거리에서 퍼트를 성공한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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