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野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 유감"…정부 "민생·치안 피해 우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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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野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 유감"…정부 "민생·치안 피해 우려" (종합)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감액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야당에 대해 “국가 예산의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야당의 무책임한 단독 처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감액 예산안 강행의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과 기업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 “野 무책임한 단독 처리로 경제 리스크 가중될 것” 이날 최 부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야당 단독감액안에 대한 정부입장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

◇ “예산안 감액 피해는 민생으로”…감액안 철회·협상 촉구 행안부에서도 경찰 예산 삭감과 관련, 치안 업무와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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