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확신한 김택연은 '구종 추가' 등으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김택연의 올해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졌다.
체인지업을 가다듬어, 좌타자 피안타율을 낮추는 게 김택연의 2025년 구체적인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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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천적' 야마구치도 넘었다…역대 최다승까지 단 한 걸음
대구·경북 흐리고 곳곳 가끔 비…낮 기온 10∼18도
'역대 최다승' 도전하는 안세영…넘어야 할 벽은 야마구치
미국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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