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고소영, 최지우, 김미숙, 유호정 등 스타들이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총출동한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는 11월 29일(금)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개막식은 주최사인 HMG그룹 김한모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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