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에서 곧바로 4대륙선수권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회는 이해인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3년 자격정지 중징계와 법원의 징계 효력 정지 등 일련의 사태를 겪은 뒤 첫 번째로 팬들 앞에 나선 복귀 무대였다.
이해인의 목표는 202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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