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으로 은탑산업훈장 받은 SK하이닉스 임원…”도전·원팀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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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으로 은탑산업훈장 받은 SK하이닉스 임원…”도전·원팀이 핵심”

SK하이닉스는 김춘환 부사장(R&D공정 담당)이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에서 산업기술진흥(기술개발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1992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32년간 메모리 반도체 연구에 매진하며 첨단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그는 “R&D 조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원가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여기에 원팀 문화가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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