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주민인데”…아파트 주차장 5시간 ‘길막’하고도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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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주민인데”…아파트 주차장 5시간 ‘길막’하고도 ‘뻔뻔’

방문증을 작성하라는 요구에 렌터카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5시간 동안 막아선 입주민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서 형사과로 인계된 후에도 차량 이동 조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경찰의 설득 끝에 A씨는 오후 11시 20분께 석방된 후 아파트로 돌아가 차량을 이동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사로부터 렌터카를 제공받았으나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 등록이 되지 않아 실랑이가 벌어진 거 같다“라며 ”이로 인해 방문자 전용 출구가 약 5시간 동안 막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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