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이 임금 체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기한 이유로는 '인사 불이익 우려'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응해도 체불 임금을 받지 못할 것 같아서'도 27.8%나 차지했다.
한국 사회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사업주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65.7%에 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