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전문' 바이버, 글로벌 거래로 서비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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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전문' 바이버, 글로벌 거래로 서비스 확장

소비자간거래(C2C)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글로벌 거래’(Cross Boarder Trading)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버는 해외에서도 명품시계를 안전하게 구매하려는 회원의 수요를 반영해 글로벌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했다.

바이버는 지원 언어 확대, 해외 거주하는 회원의 시계 판매, 해외 지역 간 거래 등 다양한 거래 형태를 단계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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