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누적 주문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프리미엄 주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데니스 켈리는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더 프렌치 런드리'에서 10년 이상 헤드 소믈리에로 활동했으며 이 기간 그의 와인 리스트는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의 그랑 어워드를 매년 수상했다.
2020년 7월 출시된 와인25플러스의 주문 건수 신장률은 2021년 1300%, 2022년 148%, 2023년 174%, 2024년(11월까지) 19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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