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이 멸균 가공유 수출 대상 지역을 8곳으로 늘렸다고 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지난 5월 멸균 가공유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해 지난달까지 수출 지역을 대만,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호주, 홍콩으로 넓혔다.
본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한 지난달 한 달간 해외에서 판매된 연세유업 멸균 가공유는 100만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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