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멤버들은 한 명씩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와이엇은 “온앤오프라는 존재가 여러분들 덕분에 빛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대만 퓨즈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승준은 “영상을 보며 울컥하고 감동 많이 받고 그 동안의 일들과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기쁜 일들을 생각했다.대만 퓨즈분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효진은 “대만에 와서 퓨즈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겨두겠다.”라고 말했다.
이션은 “대만에 다시 와서 영상을 보니 추억들이 필름처럼 떠오르면서 많은 생각이 났다.확실히 무대 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행복해 보이는데 다 여러분들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맙고 오늘도 굉장한 추억이 된 것 같다.”, 유는 “늦게 오게 되었지만 대만 팬 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이번엔 다른 타이틀을 가지고 오게 됐지만, 다음에는 콘서트나 투어로 오고 싶다.”, 민균은 “5년전에 대만에 처음 왔을 때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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