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191회 찌른 '그놈' 얼굴, 이젠 좀 알아야겠다"...출소해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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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191회 찌른 '그놈' 얼굴, 이젠 좀 알아야겠다"...출소해도 50대

“모자이크 범벅된 ‘A씨’는 이제 필요 없습니다”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면적인,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 촉구에 관한 청원’이 전날 동의 수 5만 명을 넘겼다.

양 기자는 “똑같은 유형의 사건인데도 어떨 때는 공개, 어떨 때는 비공개”라며 “‘피해자 유족의 요청으로 공개한다’고 하는가 하면, ‘피해자 유족의 요청이 있어도’ 묵살하기도 한다.

양 기자가 진행하는 ‘사건반장’은 지난 3월 21일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류모(28) 씨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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