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JYP서 데뷔 못할 것 알고 있었다"…정연과 10년 전 회상 [엑's 이슈]

'감별사'는 트와이스 정연이 MC인 20만 구독자의 유튜브 웹예능으로 스타 게스트가 애장품을 기부하는 토크쇼다.

정연은 청하를 소개하며 "연습생을 같은 회사에서 시작을 하고, 지금은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를 했지만 이런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는게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정연은 "저는 그래서 울컥했다.무대 보면서"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