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좋은 오디션 프로그램 있으면 공유해주세요(웃음)." 어떤 길이든 응원해 주고 싶은 것이 팬의 마음이라지만.
그는 "'팬텀싱어' 예선 때 모든 성악가 분들이 가곡과 오페라를 택할 때 저는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불렀다.
손태진의 다음 행선지에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선택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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